
홈베이킹이나 디저트를 만들다 보면 꼭 한 번쯤 마주치는 고민이 있죠? 바로 '한천가루'와 '젤라틴'입니다
이 둘은 원료부터 식감, 심지어 사용하는 온도까지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거든요.
탱글탱글한 푸딩을 만들려다가 딱딱한 양갱이 되어버리거나, 반대로 단단한 양갱을 기대했는데 흐물흐물한 젤리가 되어버리는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이 차이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요리 완성도를 높여줄 한천가루 vs 젤라틴 완벽 비교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한천가루 란?
▪️해조류 기반 식이섬유
우뭇가사리 등 붉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식이섬유).
▪️특성
끓여 녹이고, 냉각하면 강한 젤이 만들어진다.
열에 안정적이며 실온에서도 단단하게 굳는다.
한 번 굳으면 여름철 실온에 두어도 녹지 않습니다.
주성분이 식이섬유라 칼로리가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요리에도 자주 쓰입니다.
젤라틴(Gelatin)이란?
▪️동물성 단백질
가열한 동물성 콜라겐(주로 돼지·소의 피부, 뼈, 힘줄,연골)에서 추출한 단백질(콜라겐 분해물).
▪️특성
따뜻하면 액체, 식으면 젤 형태가 되며 부드러운 탄성을 갖는다.
단백질 기반이라 입 안에서 녹는 식감이 특징.
투명도가 높고 탄력이 좋습니다.
✅️한천가루 vs 젤라틴 핵심 비교

✅️한천가루 vs 젤라틴 주요 차이점
두 겔화제는 근원, 성분, 겔화력, 그리고 식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한천가루
・원재료 식물성
・주성분: 다당류
・식감: 단단·깔끔·부서지는 식감
・체온에서 녹지 않음
・색상: 혼탁한 황색을 띨 수 있음
・용도 한천젤리·묵·젤라틴 대체·저칼 디저트
📍젤라틴
・원재료 동물성
・주성분: 단백질
・식감:말랑·탄력·젤리 같은 느낌
・입안에서 녹음
・색상: 맑고 투명한 황색
・용도 젤리·무스·푸딩·디저트
✅️한천가루 vs 젤라틴 장단점 비교
🌈한천가루 장점
1. 식물성(비건 가능)
해조류 기반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쉬움.
채식주의자 식단에 적합.
2. 실온에서도 단단하게 유지
녹는 온도가 매우 높아 여름에도 안정적.
3. 칼로리 거의 없음
대부분 식이섬유라 다이어트 디저트에 적합.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소화기 건강에 더움.
4. 굳는 시간이 빠름
식기만 하면 바로 젤 형성.
5. 젤라틴보다 훨씬 강력한 겔화력.
♾️한천가루 단점
1. 젤라틴보다 식감이 단단함
말랑한 젤리는 어려우며 부서지는 느낌이 날 수 있음.
2. 맛 흡수력 낮음
물 비율이 적거나 사용량이 많으면 푸석해질 수 있음.
3. 투명도 낮고 탁한 느낌
젤리·고급 디저트에서는 제한될 수 있음.
4. 과도하게 사용하면 너무 단단하게 굳을 수 있음.
5. 젤라틴보다 가격이 높음.
❌️주의: 반드시 액체와 함께 1~2분 이상 보글보글 끓여야 성분이 활성화되어 굳습니다. 산(신맛)에 약하므로 레몬즙이나 신 과일즙은 불을 끄고 마지막에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젤라틴 장점
1.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
젤리·푸딩·무스 같은 디저트에 가장 자연스럽다.
2. 입에서 녹는 텍스처
낮은 녹는점 덕분에 고급 디저트에 적합.
3. 투명도·탄성 우수
깔끔한 식감이 필요한 제품에 강점.
4. 단백질 및 관절 건강에 유익한 아미노산 함유.
♾️젤라틴 단점
1. 동물성 원료
비건·채식 식단에는 부적합.
2. 높은 온도에서 쉽게 녹음
여름·실온 보관이 어려울 수 있음.
3. 굳히는 시간이 길고, 온도 관리가 필요
끓이면 굳는 힘이 약해지고, 잘못 다루면 실패율이 생김.
4. 겔화력이 약해 많은 양을 사용
5. 특유의 향이 있을수 있음
❌️주의: 80°C 이상의 고온에서 끓이면 응고력이 약해지므로, 액체를 데운 뒤 불을 끄고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는 파인애플, 키위 같은 생과일을 넣으면 굳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 요약 추천
✔️아이들 간식용 젤리나 부드러운 무스를 만든다면? 👉 젤라틴
✔️선물용 양갱이나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디저트를 만든다면? 👉 한천가루

비슷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한천가루와 젤라틴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여러분의 달콤한 디저트 타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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